This is a historic and solemn temple. Its temple gate is huge and has a thatched roof. You can come in touch with old Japanese culture.

Bussanji Temple

조용하게 절 안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운치있고 일본스러운 분위기의 절  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평화로룬 사찰. 기존의 일본 사찰과는 다른 모습을 하였으며, 4백년 이상된 사찰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더 조용하고 사찰까지 가는 길은 산책하기 딱 좋다. 가는 길에 일본 전통 찻집도 있어 차 한잔 마시고 가도 좋다. 새해 첫날에는 누구나 일주문에 있는 종을 울리고 기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조용한 산책, 맑은 공기, 아름다룽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나쁘지 않은 풍경이었지만, Unagihime Shrine 이 신사를 먼저 본 후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느껴졌다.
차라리 여길 먼저 들르고 Unagihime Shrine에 가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이 근처에서 마차를 탈 수 있던데(아마도 유료?) 관심 있는 사람은 타보길 바란다.

유후인 역에서 긴린호수 가는 길에 있는 고즈넉한 절.
구경할 것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붐비는 길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긴린코호수까지 가고 돌아가는편인데 만약 긴린코호수까지 구경하고나서 시간이 남는다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다만 작은 사찰이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