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頓堀グリコサイン

낮에 가도 밤에가도 사람 많아요.
다리 아래로 내려가면 정면에서 사진찍을 수 있어요.  사람 많은 위쪽보다 아래로 내려가세요 .

맞은편 드럭스토어 3층 통유리창에서 글리코상 사진 찍어 보세요 !

사람 정말정말 많지만 못다닐 정도는 아님.

단독 사진찍기 어려우면, 근처 H&M매장  2층(여성의류)가면 진짜 너무 좋은 스팟 있음. 사람도 없고 개꿀스팟임 강추

H&M매장 2층!!!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 /
글리코상[ グリコ サイン ]

쿠리코 러너라고도 불리는
도톤보리의 간판 캐릭터

사실 글리코는 일본의 과자
회사 마스코트지만 옥외 광고가
도톤보리에 설치된 이후
오사카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도톤보리는 물론 오사카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
스팟인 글리코 사인을
밝히기 위해 무려 14만 개의
LED를 사용 중인데 배경이
화려하게 변화하는 글리코상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2020년 당시 글리코 사인은
6번째 리뉴얼 된 것이며
최초의 글리코상부터 다섯
번째까지, 각 사인은 글리코
본사의 에자키 기념관
(江崎記念館)에 전시되어
있다.

에비스다리가 사진 스팟이다.

볼거리,먹거리가 많은 장소입니다.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서인지 활기가 넘치며
입간판들이 특색있습니다.

이곳은 모두가 다 아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지요.
오사카 처음 방문이라 첫날 저녁에 도톤보리 와서 글리고사인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역시 한번은 와야하고, 올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돈톤보리 주변 식당들은 밤 10시정도 되면 거의 문을 닫는거 같습니다.
저희가 방문한게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0시 넘어서 대부분의 검색해 놓은 식당을 가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