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mer Taisha Station is the retired terminal station of the now-defunct JR Taisha Line which opened in 1912 and served until 1990. The existing building was rebuilt in 1924 and has been designated as a National Important Cultural Property. It is a traditional Japanese-style wooden building magnificent in stature and characterized by its white plaster walls and black tiled roof. The interior of the building is a blending of Japanese and Western styles where Japanese chandeliers, the ticket office, station room, and VIP room can still be seen. The nearest station is Izumotaisha-mae Station.

大社線大社駅跡

이즈모타이샤로 가는 도중에 들르면 설마의 공사중😂
역사를 볼 수 없었지만 집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1975년 3월 대학생의 4회생 때, 산인여행을 열차였을 때에 이 역의 홈에 서, 개찰도 다닌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려 훌륭하고 장엄한 역이라면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이시 이즈모타이샤의 무릎 밑인가! 그 후 2012년 방문했습니다만, 폐선이 되어 역사만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사진입니다.

2017년 12월까지 구역사 보존 수리 공사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주차장도 없고 출입 금지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택배의 트럭이 가는 틈새를 지나 구 개찰 전에 정차해도 공중 화장실 이용하고 있어 들어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공장 가운데는 성가신이므로 피합시다.
하지만 수리 전에 보고 싶었던 유감.

2025년 12월 20일까지 보존 공사를 실시하고 있어 역사는 덮개가 걸려 있어 볼 수 없다
개찰, 홈, 기관차 D51의 견학은 할 수 있고, 폐선 전 최대 성기는 꽤 승강객이 있었다고 상상할 수 있다
기관차 D51의 녹 방지 도장은 인근의 학생 자원봉사에서 행해진 것 같아 보존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보인다
어떤 괴담사에 따르면 심령 명소

지금도 대사선이 남아 있으면…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보존 개수중에 역사는 볼 수 없었습니다만, 역 구내를 산책 할 수 있었습니다.
나고야나 오사카에서 야간 열차와 전국에서 환승하여 도착한 옛 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홈이나 SL은 물론, 역사 옆의 단체용 개찰구나 화장실, 화장실도 끝까지 보존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