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りまや橋

하리마야바시 다리播磨屋橋(파마옥교)
작곡가 타케마사[武政英策]의 라는 곡과 인기 TV 드라마 《준신 마(馬)의 슬픈 사랑》의 무대로도 유명한 곳이다. 건너편 건물 벽에는 시간마다 회전하며 춤을 추는 카라쿠리 시계가 있다.

기대하고 갔다 실망했다는 분들도 있지만 나름 재미있고 도심의 한적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도랑에 흐르는 물이 제법 깨끗하고 분위기도 있습니다.
고치시내를 천천히 걷다 잠시 쉬어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문이...일본내 실망 명소중 하나라고 하던데...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지나가다가 흘끗 볼 정도는 됨.
벗꽃 떨어질때 갔었는데 냇물에 꽃닢 떠다니는 것 볼만은 함.

매우 작은 규모의 다리.
앙팡맨동상 바로 근처에 위치.
체류 시간 10분 소요.

별로라서 유명한 곳. 실제로 별거 없어요ㅋㅋㅋㅋ 그냥 사진 한 번 찍고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며 지나가면 됩니다.

안터넷에서 기대이하라는 얘기를 보고 갔는데 오하려 가대이상 예쁜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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