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75-m. ferris wheel on the roof of HEP Five shopping complex, offering panoramic views.

Hep Five Ferris wheel

햅파이브 쇼핑몰 7층에 있는 햅파이브 관람차!
주유패스 소지하면 무료이고,
평일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웨이팅은 없었다.
우리는 날씨가 안 좋아하서 약간 아쉬웠는데, 다음에 날씨 좋을때나 야경보러 다시 가고 싶다.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갈 때 약간 방향이 헷갈렸습니다.

600엔 내고 입장권을 구매했는데, 입장권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빨간색의 관람차도 인상적입니다.

관람차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돕니다. 도는 시간은 체감상 8분정도입니다. 오사카의 기차와 건물들이 잘 보여서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EXIT를 따라 나가서 윗층으로 올라가면, 캡슐뽑기와 인형뽑기, 굿즈등을 팔고, 한 층 더 올라가면 프리쿠라를 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고 갈 수 있습니다.

일요일 5시 40분 쯤 방문. 1층 information에서 관람차 대기시간을 40분으로 확인하고 올라갔는데 정작 20분 정도 밖에 안걸렸음. 현장에서 줄없이 티켓 살 수 있었고 꽤 회전율이 빠름. 탑승시간은 10~15분 정도. 일몰 시간에 맞춰가면 관람차 안에서 노을을 볼수 있어 야경이 더욱 멋집니다.

주유패스에 포함되어있어서 무료로 관람했어요.
한번쯤 타볼만 한 정도 입니다.
야경이 멋져서 확실히 저녁엔 사람이 많은데 웨이팅 엄~청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15-2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도시 야경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싶어요.

클룩에서 티켓을 550엔에 구입하였습니다. 해지녘에 맞춰서 탔는데 생각보다 석양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관람차가 올라갈때는 건물에 가려서 전망이 별로 안좋고 내려가는 쪽으로는 탁트여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평일에 갔는데 대기시간이 거의 없었고 저희가 내려오는 시간에 야경을 보러온 줄이 길었습니다. 오사카에 와서 한번은 와볼만한것 같습니다.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