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ase Beach is a safe picturesque beach that was called “Etchu Maiko” in the old days. The beach town of Iwase features historic streets, which thrived on Kitamaebune-ship sea trading, and the Port of Toyama, the sea gateway to Toyama City. A majestic view of the Tateyama Mountain Range can be seen over the sea from the beach.

岩瀬浜海水浴場

동해와 입산을 보러 갔습니다만, 파도는 험악하고 그것은 흐림. 그런 것보다도, 굉장한 것을 보았다. 그것은 해안난파된 배와 해변의 비상탈출선. 외국인 씨는 멋지다고 하였지만 역시 슬픔입니다. 그들이 안전히 집에 돌아갔다면 좋은 기분이다.

지금은 쓰레기 천지인 곳. 허름한 휴게음식점이 개점 준비 중..

도야마 시내에서 20분만 트램터면 확트인 해수욕장을 뒤에 산을 병풍으로 두고 볼수 있지여

끝없는 모래해변 수십톤의 밀려온 나무조각들 그리고 까마귀

더위를 바다와 설산을 바라보며 떨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