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浜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고치역에서 바다 근처까지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700엔 / 주말이었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노을 질 때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츠라하마 수족관
작지만 가볼만한곳 100엔 으로 먹이주는 체험 재미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고치역에서 5번 플렛폼에서 버스타고 40분정도오긴하지만
풍경을 눈에담기위해서는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랫집의 해산물 라멘집도 슴슴하니 추천드려요

자연풍경이 뛰어납니다. 한시간가량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물은 맑고 좋습니다만 해안을 맨발로 걷기엔 돌들과 쓰레기들 때문에 꺼려지네요.
유명세 치곤 아쉽지만 근처에 수족관도 있고 작은 신사가 있어 한 바퀴 걷기엔 좋습니다.
신사 가기 전에 빠지는 길로 가면 료마 기념관을 15분 정도 걸어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수영 금지이며 파도가 거칠어질 수도 있다며 접근 주의 방송을 종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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