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野異人館街

유럽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부촌느낌! 유럽풍을 생각하고 올라 갔으나 생각보다 볼거리는 없어요.
오히려 걸어 올라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양쪽에 있어 밤에 걸으면 예쁠 것 같아요.
올라가는 오른 쪽 길에 아이스크림집이 일본에서 NO.1이라는데,
한번은 느낌상 먹어볼만 합니다

고베에 왔으면 꼭 가야하는곳
비용이 들더라도 입장권을 끊고 돌아다니는걸 추천
사진찍을곳도 많고 예술품들도 많음
돈아낀다고 겉만 돌고 이진칸 다녀왔다고 자랑 안했으면 좋겠음

허브뮤지엄 가기전에 갈만합니다.
다만 이것때문에 여기올정도는 아닙니다.
건물들 실내구경은 별도 비용 지불이며.실외는 기대만큼 예쁘지 않으나 한번쯤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사진찍기 좋아하거나 여성분들이 좋아할 장소입니다.
평일 금요일에도 사람좀 있습니다.

안에 7개 건물 볼라면 3만원 투어티켓있는데
그거 굳이 안사고 천천히 구경해도 괜찮은것 같아요
더 유럽을 느끼고 싶으면 티켓 사는거 추천

예쁜 건물들이 모여 있는 동네. 바람의 교회 등 유명하거나 여러 유서 깊은 주택들이 골목 골목에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주택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동네가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해서 유유자적하니 시간 보내기는 좋으나 기본적으로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발품은 좀 팔아야 한다.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