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ious market with vendors selling street food, fresh produce & shellfish, plus souvenirs.

Kuromon Ichiba Market

그냥 구경 하면서 지나 다니면서 보기 좋았습니다.
딱히 사먹을건 없었습니다. 교토나 다른 관광지에서 다 보던 길거리 음식이라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음.
해산물도 저렴한건 아니라 시도는 안해봄.
20대 초반 아이들은 오면 좋아할 듯.
한번쯤 지나가 볼만한 거리

일본에 갔을 때 구론몬 시장을 들였는데 먹거리 거리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대부분인 것 같았는데 소개를 해놓은 것을보면 오사카 주민의 밥상이라고까지 되어있더라고요 그런데 정작 일본 사람은 별로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재래시장으로 해산물과 소고기 음식물을 먹을수있는 시장이고 가격은 제법 비싼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구경하는 정도는 괜찮치만 일정이 바쁘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의 전통시장을 흉내낸 쇼핑가. 진짜 일본시장을 가보고 싶다면 절대 가면 안된다.
고급 스시집 수준의 가격의 참치를 왜? 길거리에서 먹는지 모르겠다. 상점들은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경우도 많아서 품질과 위생을 믿기 힘들다.

여행의 맛은 재래시장의 방문이다.
구로몬시장(黑門市場)으로 향했다.
길거리 음식, 신선한 농산물, 갑각류,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큰 재래시장으로 바닷가 인근이 아닌 오사카 주오구(中央區)에 있다.
쓰시 열 알의 가격이 오천엔, 관광객이 넘쳐나는 재래시장의 가격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맛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