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1891 as Osaka's first public park, featuring a library, rose garden & ceramics museum.

Nakanoshima Park

참 좋은 공원입니다. 강 가운데에 있는 섬에 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새가 정말 많습니다. 백할미새도 보이고, 가마우지가 물고기 잡아먹는것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키타하마 근처에 숙소 잡으신 분들은 꼭 날 좋은날에 한번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에 가서 아쉽게도 장미는 없었지만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정원이었습니다.

장미정원이긴 하지만 지금은 장미가 많진 않다.
약간 듬성듬성 나 있는 장미.
5월쯤 오면 딱 좋을듯.

강도 있고, 정원안에 음식점도 있어서 풍경을 보며 음식먹기 좋을듯하다.
옆쪽에 커피거리가 있어서 강을 보며 커피를 마실수도 있는데 사람이 많아 좋은자리잡긴 좀 어렵다.

아주 여유럽게 보낼수 있었다! 장미향기 가득한 공원. 옆으로는 잔디밭이 있어서 현지인들이 피크닉을 많이 오는듯! 돗자리가 있다면 먹을거 사가서 놀아도 좋을듯.

지하철로 경유해서 항상 돌지말고 적당하게 경유지에서 걸을수 있다면 이 장미공원을 들려서 장미향도 맡으면서 가도좋다 잔디밭과 의자도 있어 휴식 피크닉 분위기다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