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山道 奈良井宿

비가 많이 왔지만 오히려 더 좋았던 곳

옛거리를 보존한 지역. 길의 양편으로 오래된 자택 및 상가가 꽤 긴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가나자와 오차야보다 4배이상 긴거리. 사이타마 가와고에와 비교해 더 잘 보존된 모습이다. 지역이 외지다보니 방문객수가 생각보다 적은듯하다.
아쉬운 점은 먼가 사람들을 더 끌어들일만한 유적이 없다. 오래된 사찰이나 진자가 하나라도 있었더라면..,

すごく素敵な街✨
次は着物着て歩きたいな🥰
옛느낌이 나는 아름다운 거리🥰
키모노 입어서 걸으면 좋을것 같아요!

고즈넉함이 멋졌던 그곳. 대중교통은 다소 불편~
생각보다 규모는 작고 쉬는 가게가 많아서 아쉽~ 그치만 기분은 좋아지는 곳!

2017년 8월 중순 방문..

중요 전통 건물을 보존지구 나라이 숙소.

나카 센도를 따라 약 1 킬로미터에 걸쳐 집들이 늘어져있느 나라이 숙소는鳥居峠라는 난관을 앞두고 나카 센도 기소 열한 숙소 중 가장 활기찬 여인숙 마을이었단다.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의 건축물이 늘어서 당시의 모습을 현저하게 남기는 나라이 숙소는 1978 년에 나라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 군 보존 지구로 선정.
중요 전통적 건조물 군 보존 지구는 ...
전통적 건조물이 늘어서 지구 중에서도 특히 그 가치가 높다고 국가가 선정한 지역이다.
일본 전국적으로도 보기드문 곳이라고 한다.

하루 나들이로 괜찮은곳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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