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木島

세토내해의 섬에 가고 싶었던 것과 다카마쓰항에서 50분 정도로 갈 수 있는 거리이므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 날은 불행한 비였지만, 섬에 도착하면 몇 마리의 고양이가 마중 나와 치유되었습니다. 별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2시간 정도의 체재였지만, 조용히 침착한 섬이었습니다.

고양이를 만나고 싶어서 가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당일은 불행한 폭우. 그래도 다카마쓰역에서 배 승강장까지는 걸어서 몇 분 정도 가까워서 가보았습니다. 요금은 편도 510엔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소요시간은 메기지마를 경유하여 약 40분입니다. 도착해 보면 예상대로 바람이 굉장하고 고양이는 어디에도 없다 💧. 젖으면서 걸으면 섬 전체에 예술이 있는 것 같고, 작게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도중 어떻게든 2마리만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뭐 어쩔 수 없네요. 매우 익숙해지기 때문에 다가옵니다. 액세스가 좋기 때문에 또 이번 컨디션의 좋은 날에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지역 고양이가 많이 있습니다.
위 신사 근처 고양이는 마른 머리카락도 나쁘지만, 아래 마을 고양이는 먹이도 많이 받을 수 있는지 통통하고 머리카락도 좋네요 ~
그렇지만, 어느 고양이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벚꽃 귀가 되어 있었으므로,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많다고해서 갔으나 그날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블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고양이는 많이 없었음

고양이가 있지만 아주 많지는 않고 적당한 정도. 약 20~마리 정도 본것같다.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익숙한 편. 빈손으로 가지말고 고양이사료, 간식, 캣잎 등을 챙겨가면 즐겁게 놀 수 있음. 섬에 특별히 관광할 만한 곳이 있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소소하게 사는 모습과, 일본 섬마을 산책, 고양이, 바다, 배타는걸 좋아한다면 겸사겸사 들려도 좋을 만한 곳. 작은 카페 한두개 정도 봤지만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은 없다. 음료수나 빵 등을 챙겨갈 것. 쓰레기도 특별히 버릴 만한 데가 없으니 본인이 가져간것은 본인이 다시 가져올 것. 그리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용히 다닐것. 민가 안쪽은 사진을 찍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