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好み村

건물 자체가 오코노미무라입니다.
2층에 오코노미야키 기게들이 많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가게들이 펼쳐집니다.
맛은 지금껏 먹어본 것 중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상당히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대만족입니다^^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거리? 건물? 2,3,4층 4층 민석, 3층 만석, 2층에서 커플 먹고 나오길래 그냥 냅다 앉음!!!!!!!!! 근데 장사 안하시는 가게도 좀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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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사악함. 1인 1 오코노미야끼 시켜야함.
맥주 한잔이랑 2200엔 ^^ 나왔음 사실 조금 비싼 오코노미야끼 시켰음(새우+오징어).
7시30분 되니 사람 안 받는다고 하심.. 나는 재수였음.
일본은 다들 집으로 가는것 같음.

오코노미무라 내에있는 2층. 제일 안쪽 왼쪽에 단독으로있는 신짱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세분의 아주머니가 계신데 다들 너무 재미있으세요.
이건물이 음식가격이다소 비싸긴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가격이비싸서 서비스한개 마이너스.

한국의 백순대 타운이 생각나는 곳, 어느 집을 가도 대체로 평타이상의 맛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들르는 곳이고, 일본 국내 여행자들도 많은 곳입니다. 2~3층에 집들이 모여있고, 호객행위가 많지는 않습니다. 일본이 어디나 그렇듯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다 나왔습니다. 안쪽 자리는 조금 더운 편이고 대체로 닷지 형태 좌석입니다. 한국어 할줄 아는 분들도 꽤 되는 편입니다.

분위기가 다 하는 곳. 음식도 물론 맛있다. 살가운 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됨.

한국으로치면 신림동 순대타운 같은 시스템. 어느 집이 맛있는지는 현지인들 이야기도 다 달라서 걍 복불복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마음 편함.

조금 공부해가지고 가면, 미쉐린 맛집이라거나, 특이한 메뉴가 있다거나, 재료를 좀 다르게 쓴다거나 하는 가게에 “줄 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