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emorial museum was built for the 125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Okuma Shigenobu, who is well known as an internationally renowned politician and the founder of Waseda University, and completed in November, 1966. It was designed by Imai Kenji, emeritus professor of Waseda University and opened in October, 1967. The museum exhibits the historical materials related to Okuma and illustrates his life with pictures and videos.

大隈重信記念館

1927년 준공의 와세다대학의 상징. 2007년에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외, 각국 정상의 강연이 개최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합니다.
7층짜리 시계탑에는 미국 볼티모어로 만들어진 종이 설치되어 있어 지금도 하루에 6회 그 음색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원프레이즈를 제외하고, 이른바 학교의 차임과 닮아 있어, 이 종의 소리가 발상일지도 모릅니다.
신경이 쓰이는 분은, 「오쿠마 기념 강당의 종소리」라고 검색해 보세요. 와세다 대학이 녹음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28일(수)에 촬영. 도시의 사립 대학의 건축물은 훌륭합니다. 지방의 국공립대학교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집금력의 차이일까요? 그런데 촬영 중 내 뒤에 경비의 아저씨가 서있었습니다. 단지 그것만으로는, 특히 뭔가 지적을 받지 않습니다. JR 고엔지역 근처에 있는 「고엔지」와는 호대조입니다.

와세다 샵에서 커피 한잔하며 작은 공원을 산책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