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宰治記念館「斜陽館」

오사무  생가 관람 좋았습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팬이라면.방문

입장료가 좀 비싸다.

내 경험 상 다자이 오사무 기념관은 옛날 다자이 오사무가 실제로 살았던 본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마당과 부속 건물들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전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그 이유를 이렇게 생각한다.
다자이 오사무 집안이 이 큰 집을 유지할 능력이 없어서 이 집을 팔은 후에 이 집과 대지를 구입한 자가 넓은 대지와 부속 건물들을 판매하여서 다른 사람들이 구입한 대지에 집을 짓고 살아서 현재의 좁은 모습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험 상 다자이 오사무 기념관 정도로 큰 집의 원래 대지 크기는 한 블록을 전부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 넓은 마당과 부속 건물들을 전부 잃어버리고 본채만 남은 현재의 모습이 다자이 오사무 집안의 몰락을 증명하고 있다.

잘 보존된 고택입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에서 묘사된 공간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소설가의 작품과 실제 공간에 대한 연관성이 잘 드러나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It is well-preserved old mansion in which the famous Japanese novelist Dazai Osamu once have lived in his youth age. The spaces depicted in autobiographical novel "No Longer Human", written by the novelist, are interesting. However, it might be more attractive if the suggested descriptions in the mansion reveal the linkage between the novelist's work and the actual spaces.

정원이 잘 가꿔져있었고 아름다운 풍경이였음
입구쪽에서 파는 샤베트가 150엔이었는데 시원하고 맛있었다
때마침 더워서 들어갈때랑 나올때 두번 사먹었어 ㅋㅋ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