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reet runs through the center of Fujiyoshida, is the road that connects both the city and Mt.Fuji.
This street has become a hot spot on social media for seeing Mt.Fuji.
Mt.Fuji, seen from behind the tasteful signs boards and lanterns which decollate there shops along the street, and the miscellaneous electric wires that cross the street, is a one of a kind view that can only be seen here.

本町通り

후지산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지만 사람이
많아서 주의해야 합니다. 거리 초입은 안전요원분이 배치되어 있어도 조금만 올라가면 안전요원이 안 계신 구간이기 때문에 차도를 막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티켓만 잘 지킨다면 거리도 이쁘고 감성 있어서 좋아요.

막상가니 왜 유명한지 모르겠던... 보정의 효과가 큰거같아요. 오전에가도 역광이 좀 있으니 참고하세요. 월요일에가서 사람은 별로없었는데 정말 이게다입니다.

아 그리고 더 앞에가서 찍으려하지마세요. 딱 이포인트가 살짝 커브가있어서 보이는거지 더앞으로가면 도로한가운데서찍어야하고 이샤히 안나와요 무단횡단많이하는데 큰일납니다. 저였으면 걍 사람들 다 쳤습니다 개짜증나니까요 ㅎㅎ

분명히 후지산을 보기 위한 명당은 맞지만,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꽤 오랜시간동안 간을 보며 타이밍을 잡아야한다... 오고가는 차들과 관광객들이 꽤 붐비므로 아침 일찍 오는 것을 추천.

도로가 좁으니 오고 가는 차량 봐서
미리 세팅 준비해두고 찍으면 되겠습니다.
시간대는 모르겠고 항상 사람들이 있지만 못찍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사진들 보면 차가 코 앞까지 오는데도 찍고 있는 분들 계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주의하시는 게 상대 차량에 대한 방해가 되지 않고 또 안전상의 이유로도 좋을 것 같아요.
차가 꽤 왔다갔다하니 삼각대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날씨는 운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 말고도 돌아다니다보니 후지산 뷰 찍을 곳이 꽤 많더라구요. 지도에서 후지산 바라보는 길목이나 이런 곳 찾아보시면 참고가 될 겁니다.

추천하는 시간대는 해가 옆에 떠서 그림자가 질
아침이나 오후 시간입니다.
주변 주차는 잘찾아보면 무료 잠깐 댈 곳도 있고
제가 댔던 곳은 100엔 이었어서 부담은 없습니다.

sns에서 유명해진 장소라서 가봤는데 딱 사진 찍는 포인트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다.
사진 찍기 위해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아저씨 한분이 계시는데 간혹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횡단보도 건너는 순간을 후지산 배경으로 찍으면 예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 한두번 찍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양보 하고 해야 하는데 신호 때 마다 자기 사진만을 위해서 튀어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짜증이 좀 났었다.
막상 가 보니 특이하고 예쁜 뷰 이긴 하나 여기 말고도 자기만의 다른 예쁜 뷰를 충분히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