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川水源

물이 너무너무 맑고 땅속에서 솟아나는 물을 보면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리뷰)
수원지에서 물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모습과 깨끗한 물은 마음을 정화시켜줌.
근처 지나갈 코스라면 추천함.
고즈넉한 풍경임.

물이 진정 맑습니다. 준비해간 통에 담아 마셨는데 생수마시는 느낌이였어요. 시간되면 이동네를 천천히 둘러보며 하루 머물고 싶어요.

여기까지 오시면 100엔 내시고 안쪽까지 입장해보세요. 수원지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고, 용출수도 신기해요. 마시거나 받아 갈 수도 있으며 입장료 밖 구역에서 발도 담궈 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이 일본의 휴일이었는데도 그리 붐비지 않았어요. 평지구간으로 거리가 짧고 로테이션이 빨라서 무료주차장도 그리 붐비지않았습니다.

수원에서 물이 샘솓는 모습이 진기했다.
비가 와서 물이 더 많은 모습.

잠시 들러서 구경하기 좋았다

입장료비슷한 협조금은 100엔받고 있음.
충분히 100엔 가치를 하는곳.

물이 맛있었다.
그래서인지 입구에서 빈 페트병을 팔고있었고
물을 엄청 큰통에 담아가시는 분을 보았다.

입구 옆에서 산 쿠마몬이 그려진 수건을 파는데
잘 산것 같다.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