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ukino (すすきの) is Japan's largest entertainment district north of Tokyo. It is packed with stores, bars, restaurants, karaoke shops, pachinko parlors and red light establishments. Of special interest to noodle lovers is the Ramen Yokocho, a narrow lane lined with shops serving Sapporo's famous ramen.

すすきの駅

삿포로의 중심가이자 도쿄 이북 최고 환락가라는데 음식점 많고
사람많은 거리이다. 사진의 닛카위스키 간판이 도톤보리의 "그" 간판만큼 유명하다.

화려한 조명 ! 드라마에서 본 그대로 입니다. 지하철도 찾기 쉽고 삿포로역까지 두정거장 걸려요

2/4 방문. 저녁을 먹고 버킷리스트인 눈축제를 보기 위해 스스키노 거리를 방문했다. 오도리 공원은 눈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놓았고 스스키노 거리는 얼음을 조각해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둔 곳이였다. 신기한 작품들도 많이 보였고 현장에서 직접 조각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겨울이여서 겨울에만 가봐서 좋았을수도.
아주 흔한 평일이였지만 사람도 많고 붐비는곳
현지인들도 많고 관광객들도 많았다.
겨울의 트램을 보고 싶었고,
스스키노에서 달성했다.

주변으로 가게가 상당히 많아서 식사를 해결하기 좋았어요 규모가 꽤 크다보니 공항으로의 교통이나 근교로 나가는 교통이 잘 되어있어서 이동이 편했어요 삿포로 방문시에 근처 호텔에 머무르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