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厳寺

분위기 좋고 조용하고 시원해요. 사카에역에서 두 역까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녹색대불을 보니 마음이 경견해진다

작은신사? 날씨가 춥고 바람도 많이 분 날에 왔는데 옆에 무덤이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

확실히 이 사원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설 연휴와 무료입장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많지 않아 놀랐다. 사찰의 분위기는 매우 평화롭고 녹색 불상이 사찰을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놀랍게도 사원에 고대 시바링가(ShivaLinga)가 있었고 그것이 사원을 더욱 영적이고 놀라운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사원 내부의 수많은 사진은 인도와 일본 사이의 강한 유대감이 어떻게든 동일한 종교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장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은 방문해야합니다.

크게 볼건없고 저 큰불상과 손바닥동상 보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