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yama Prefectural Museum of Art and Design, also known as TAD, showcases its world-class collections and bridges art and design in interesting ways.

富山県美術館

지브리 특별전을.하고 있네요. 옥상에서 보는 경치가 뛰어난데, 오늘은 아쉽게 비가 오네요 ~

TAD museum이 도야마시의 자부심이라는걸 느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때 도야마신문 100주년 기념 취재기사에 저희가 나오는 행운도 이곳에서 누렸습니다 컬렉션도 훌륭하고 미술관의 안과 밖, 옥상까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일본은 현단위 미술관에도 소장작품이 풍부해서 부럽다

약 20분간의 비를 뚫고 왔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곳. 내로라 하는 화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고, 심지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그 외에 각종 전시 기획도 열리고 있어서 눈이 즐겁다. 그리고 건물이 전체적으로 아름답다.

건물도 좋고 전시도 좋았다. 무엇보다 포스터 전시나 의자 전시, 미술관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작품들 전시 등에서 보여지는 미술관이 미술을 대하는 시각 자체가 무척 좋았다. 도쿄에서 봤던 team labo 작품이 여기도 하나 있어서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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