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ーナー ブラザース スタジオツアー東京‐メイキング・オブ・ハリー・ポッター」は、映画の世界の舞台裏や魔法ワールドの秘密を発見していただける新しいウォークスルー型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施設です。

ワーナー ブラザース スタジオツアー東京 - メイキング・オブ・ハリー・ポッター

1. 해리포터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
2. 어트랙션이 있지는 않으나 팬심을 자극할 만한 가벼운 체험 제공(빗자루 타기, 움직이는 초상화 찍기 등)
3. 영화 소품, 세트장 구경하러 가는 거라 생각하면 편함
4. 반드시 예매해야하며 원하는 시간대가 오픈시간에 가까울수록 빨리 소진되니 미리미리 예약하길 권함
5. 버터비어는 달달한 음료수, 컵 기본 제공, 한잔에 1100엔. 기념품 산다고 생각합시다.
6. 표 예매시 도쿄 메트로 패스 함께 구입 권장(오에도선 도시마엔역)

도쿄를 많이 와봤지만 여긴 처음인곳이여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서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기대만큼 정말 훌륭하고 크고 넓고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었습니다. 들어가기전 기념픔 샵에서 기숙사 로브와 머플러, 지팡이를 구매하셔서 들어가시면 더욱더 즐겁습니다 꼭 그렇게 하세요

13시 입장으로 예매해서 12시 5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13시 30분 티켓을 가진 사람들도 입장시켜주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해리포터 영화를 촬영한 세트장을 견학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느낌이었다. 영화를 시청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영화 내용이 기억이 안 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다. 중간에 버터맥주를 파는 곳도 있는데 가격은  1,100엔이지만 플라스틱 컵이 포함된 가격으로 컵을 챙겨갈 수 있도록 작은 비닐봉투 한 장과 옆에는 컵을 씻을 수 있도록 세면대도 여러 개 마련되어 있으니 꼭 사는 걸 추천한다 (사실 버터맥주 자체는 맛이 없으나 기념으로 먹는 느낌). 천천히 둘러본다면 6시간정도 둘러본다고 하니 오픈 시간대를 고를 수 있다면 오픈 시간에 들어와서 점심때쯤 나가거나 점심때쯤 들어와서 폐장때 나갈 수 있도록 일정을 짜는 것을 추천한다.

접근성의 면에서는 역에서 직통으로 연결되어있어 찾아가기 간편하였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웅장하리만큼 거대한 시설물들의 연속이었고, 설치물 만이 아니라 상점, 식당, 카페 등의 부대시설또한 해리포터 세계관에 맞춰 조성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일테마로 엄청나게 대단한 완성도로 작품의 여러요소를 전시하고, 다양한 어트랙션 및 참가가능한 설비가 많은 점이 이 시설의 특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인원을 수용하다보니 즐기는 데 있어 매우 많은 기다림이 필요한 점과 중간중간에 비매너행동을 하는 일부 고객이 있으나 신속한 처리가 힘든 점이 위 시설의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티켓 판매 제한으로 어느정도 사전에 인원조절이 되고는 있으나, 내부시설에서 구역별 혹은 시설별 인원을 통제하는 수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책이 아닌 영화 해리포터 기준으로 제작된 곳임을 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
오전 10시 첫 타임으로 갔는데, 10:30 입장객들이랑 같이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잘 꾸며놨는데, 천장은 별도로 꾸미지 않아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
꼼꼼하게 돌아보고, 식사까지 하느라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잘 꾸며진 상태라 돈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호그와트는 최고.. 꼼꼼하게 다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식사는 점심시간 되면 사람 많아지므로, 투어를 좀 빠르게 하고 먹거나 아예 건너뛰길 추천드려요.
아침을 대충 먹고 투어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
버터비어 맛없다는 후기가 많아서 1개만 시켜서 나눠 마셨는데, 예상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림과 탄산의 조합을 잘 한 듯? 기념으로 컵 챙길 수 있으니 1잔은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기념품은.. 생각보다 건질 게 없는데, 구경할 게 많아서 다소 시간이 소요됩니다..!

+ 영화 해리포터 안 보신 분들은 꼭 관람 후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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