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okoku Shrine is a shrine dedicated to the spirit of those who died for the nation. They were renamed from Shōkonsha in 1939 (Showa 14). Before World War II, they were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but after World War II they are administered by an independent religious corporation. Designated Gokoku Shrines were built in prefectures except Tokyo and Kanagawa Prefecture.[a] The main deities are war dead from the prefecture or those who are related to them, as well as self-defense officers, police officers, firefighters, and others killed in the line of duty.

山口縣護國神社

신사는 깨끗하고 훌륭합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도 쓰여진 것처럼 대응에 의문을 느꼈습니다. 참배자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요전날 들었을 때는, 차를 멈춘 순간에 이유도 말하지 않고 이미 닫을테니까 빨리 나가 주세요, 고슈인은 쓸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졌습니다.
날을 다시 시작하여 기분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쓸까 헤매었습니다만, 전국 여러가지 장소를 참배해, 특히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그러나, 화를 내고 있어는 모처럼의 신사 참배로 본말 전도이므로 온화한 마음을 유지하고 싶네요.

오토바이로 朱印 모아 투어링.
직접 쓴 주인을 받은 것이 기뻤습니다!

야마구치현 고코쿠 신사는 에도시대 말기 페리 내항 이후부터 많은 국사, 사변, 전쟁 등으로 국가에 몸을 바쳐 순사된 야마구치현 출신자, 약 52000기둥의 영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에도 시대에 조슈 번(야마구치현)에서 마츠시타무라 학원을 주재해 유신의 지사의 사상에 영향을 준 「요시다 마츠네」나 마쿠스에 조슈 번의 존왕 히로시사로 활약한 「타카스기 신사쿠」나 「 오무라 마시지로 등도 포함됩니다. 한층 더 부상한 병사의 수당 등에 종사한 간호사, 혹은 일본 국내의 군수 공장에서 미군의 폭격으로 희생된 학도 동원의 학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 순국 열사지비와 타혼비, 보병 제42연대 사간행 기념비, 소비비 등도 있었습니다. 도리이쪽으로 오른쪽에 무료 주차장 출입구가 있습니다. 한층 더 경내의 구석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이것은 대단한 건물입니다! 라고 생각 참배를 했습니다. 지붕의 구부림 상태, 정중한 세세한 세공, 화미가 아닌 심플한 제작 속에도 엄격함을 느끼는 모습, 일본의 장점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신사였습니다.

부지는 넓고 정연하게 아름다운 신사입니다.

고슈인은 “참배” “야마구치 현호국 신사” “참배일”과 “사호인”과 전통적인 것.
써 두었던 것이 조금 유감.

주차장은 있었습니다만…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시간적으로는 朱印 주셨고, 개방되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만… 현지의 참배객인것 같은 할아버지에 모르고, 그 옆의 풀무라에 멈추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