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tional shopping street since the 1950s with around 60 stores & restaurants.

Yanaka Ginza

SNS가 만든 허풍 길.

특히 인스타그램 허당들이 폼잡는 곳.

입구에 있는 터키물건 파는 곳이 그 실체를 보여줌.

석양.  고양이. 계단.

이런 소재로 스토리를 어거지로 만들어

관광객을 호객하는 곳.

야네센 세 곳 가운데 최악.

여기 좋다는 한국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한국 재래시장길이

여기보다 훨씬 더 낭만있고

감성이 풍부.

야나기 긴자는 세 단어로 압축됩니다.

조잡.

불친절.

지저분.

전혀 일본스럽지 않은 곳.

심지어 길거리 음식 파는 곳의 위생은 빵점.

가장 유명한 민치가스에 사용된 기름운

산폐직전 최악.

위생으로 보면

여기는 일본이 아니라고 생각될정도.

결론은

관광호구로 인증받기 최적의 장소.

시부야, 신주쿠같이 시끄럽고 사람많고 지저분한 곳들에 지쳤다면 야네센, 야나카긴자 산책을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서민적이며, 아름다운 거리였습니다.

평화로운 소규모 상점가입니다.
곳곳에서 기념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편히 보고가기 좋을 듯 합니다. 크게 볼건 없습니다.

계단 자체로는 솔직히 별로 볼건 없고, 그 앞에 상점가가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다. 아침시간보다는 일몰때 오면 더 아름답다.

고양이 마을로 유명하지만 일몰 명소로 더 유명한곳
고양이 마을이지만 고양이는 한마리도 못보았음
작고 이쁜 카페가 골목골목 있고 일몰 시간쯤 영업종료하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가 가기 좋은곳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