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aka Shrine is known as the Gion of Kokura, and in summer holds the 400-year-old Kokura Gion Festival. Usually held for three days around the third Saturday of July, it is famous for its imposing Gion-daiko drums, and is counted among the Three Great Gion Festivals of Japan.
It was originally built in the Imojimachi area, but in the early Showa era (1926–1989) it was moved to the grounds of the castle

八坂神社(小倉祇園)

무료인데 안 올 이유가 없음
규모가 크진 않으나 입구와 본당 건물이 예뻤고
고즈넉하니 좋았음

성이라고 해서 성안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관광객들은 들어 갈 수 없어 실망했음.

고쿠라성 옆에 입구가 엄청 멋있길래 들어갔더니 알고보니 신사!
입장료는 없고 다른 신서에 비해 뭔가 별로 안 멋지다.
성 옆에 있어서 그런지 규모만 크고 사람은 별로 없다.

고쿠라 야사카 신사
고쿠라성 옆 조그마한 신사. 외국인들을 위해 신사 관련 예절을 친절하게 적어놓은 점이 좋았다. 고쿠라성과 묶어서 잠시 관람하면 나쁘지 않은 듯.

리버사이드 워크 쪽에서 들어오느라 성 옆에 붙어 있길래 한 건물인 줄 알았던 곳. 이리저리 헤매면서 성 들어가는 길 찾다가 우연히 본 건데, 사무소 안에 있는 여자 직원들이 다 무녀복을 입고 있어서 기억에 남음. 신사 종 치는 메인 건물 왼쪽 대각선으로 쭉 들어가면 코쿠라성으로 이어지는 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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