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s largest Chinatown, with around 250 Chinese-owned stores & eateries & a colorful entry gate.

Yokohama Chinatown

일본 최대의 차이나타운답게 굉장히 삐까뻔쩍하다.
그렇다고 해서 뭐 대단히 할건 없으나 그냥 현지 바이브를 느끼는게 좋은거 아닐까? 근데 만약 시간이 없다면 스킵해도 괜찮을듯

요코하마에서 꽤 괜찮게 구경할만 몇안되는 곳
화려해서 눈이 즐겁습니다.
단점은 사람이 되게 많고 상점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해요ㅜ

마치 중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거리가 화려하고 먹을거리가 다양합니다. 또 식사 구성 대비 가격도 괜찮습니다. 다만, 현금만 받는 식당들이 있으므로 현금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야마시타초 차이나타운
1860년부터 이어진 일본 최대 차이나타운. 골목골목마다 500개가 넘는 중국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서있음. 연초 일본 가게들이 설날 휴업할 때 여기는 오히려 더 활발하게 영업하므로 가볼만 함.

관광객들과 학생들이 많아 정신은 없었지만
중화느낌과 풍경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또 충분한 곳.
과연 요코하마의 대표 관광지라 할 만했다.

규모자체는 꽤 큰편이며
딱히 바가지를 씌우거나 홀대하는 느낌도 없다.
대신 점을 보라는 호객 행위는 좀 있는편.
근데 손금정도는 일본어가 된다면 받아보는것도 뭐 나쁘지는 않다.

먹거리는 버블티, 니쿠만, 지파이 정도가 무난할 듯 싶으며
식당을 들리지는 않았지만 잘 찾아보면 숨은 맛집들이 많다.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