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n for its more than 1,000 roses, this formal English-style garden also features a store & cafe.

Yokohama English Garden

10/25 방문. 다양한 장미가 피어있어 제철입니다. 또, 제철을 지나 시들어진 꽃은 잘려져 있기 때문에, 깨끗한 상태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쿠타 장미원 등과 달리 좋은 점입니까.
원내는 넓지 않지만, 통로가 다수 있어 볼 만한 곳이 있습니다. 이 시즌은 할로윈 장식이 곳곳에 베풀어져, 영국감과 합쳐 이국적인 감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대충 보는데 1시간 정도였습니다.

개화시기에 따라 요금의 변동이 있었고 오늘은 1200 엔이었습니다.
개원 시간에 맞추면, 입장 대기의 긴 열이 되어 있어, 그 중 입장권을 사는 열이 길기 때문에 사전 구입이라고 곧바로 입장할 수 있으므로, 추천입니다.
요코하마역에서 무료 버스가 나오고, TVK 하우징 플라자 요코하마의 옆이 이 가든이므로, 이 이름이 표시되고 있어, 한순간 주저합니다. 승강장에 스탭이 있으므로, 가든도 이 버스로 좋다고 말해져 안심하고 탈 수 있었습니다.
장미는 생각했던 만큼 피지 않았고,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단시간에 마셨습니다. 또, 화단이 원형이 많아, 돌아다니면 처음의 장소로 돌아오는 구조이므로, 순로가 지시되어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궁리가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작은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계절에 따라 구경할 수 있는 꽃이 다르고, 저렴한 가격에 1-2시간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반드시 계절의 여왕이라 하는 5월경 방문하실것
11월에 갔더니 꽃이 별로 없었음

들어가 보기전까지는
그 정원안에 얼마나 다양한 길과 꽃들이 있는지 모른답니다!
도심속...힐링공간^^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