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能河原

여름에는 바베큐, 가을 겨울은 하이킹에 추천합니다. 우리집은 시원해지면 단풍을 보러 놀러 갑니다 🍁

Just one train ride from Ikebukuro! It's recommended for barbecue in the summer and hiking in the fall and winter. When it cools down, my family often visits to enjoy the autumn leaves 🍁.

여기에서 북쪽에 있는 중앙 공원 주차장에 차를 정차하면 AM8시~PM9시 30분(상황에 따라 빨리 폐문)까지는 무료입니다.
도보 5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데이 캠프와 장비를 대여해 BBQ도 할 수 있습니다.
산책 코스는 포장되어 있습니다만, 화기 사용 에리어는 돌이 딱딱하고 걷기 어렵기 때문에, 샌들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7월 첫 주 토요일 방문
바베큐 에리어 유료 중학생~1명 1000엔~17시까지 흡연은 장외에서의 것 쓰레기는 현지에서 처분해 주세요. 화장실도 근처에 있고 잘 청소되어 있습니다. 장비 대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어있었습니다. 젊은 분이 많은 절도를 가지고 즐기고 있는 느낌, 얽혀 오는 것 같은 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에리어 앞은 어른의 스네 정도까지의 깊이로 유아라도 안심 위에 오르면 뛰어 들어 높이 1m~1.5m 깊이는 약 2m, 다음에 둑이 있어 그 안쪽은 산책길의 휴공중 에리어에.
젓가락은 사람도 조금 전세 상태.
스네에서 허리 정도의 깊이가 있습니다.
흐름은 어디도 완만하고, 흐림이라도 수온 상승으로 수영하기 쉽다.
2.3cm의 작은 물고기, 오타마가 많이 으쓱했습니다. 자리도 1마리.
고위와 중학생을 데리고 갔는데 둘 다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초보분들에게 좋은 캠핑장
화장실도 깨끗한편이고 자연도 있고 전철로 가기도 편해요.
약간의 단점은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돌아다니셔서 자연속에서
캠핑한다는 느낌은 살짝 안느껴짐 ㅋㅋㅋ

유루캠때문인지 혼자 불피우고 텐트치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